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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장의 60초 P.S.] 랜섬웨어, 결국은 '보안의식'

입력 2017-05-16 19:05 수정 2017-05-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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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강타했던 악성코드 랜섬웨어 공격이 일단은 소강상태로 접어든 듯합니다.

다행히 국내 피해는 적은 편이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변종 바이러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배후설까지 제기된 상태죠.

일단 감염되면 막대한 피해가 뒤따르는 만큼 결국 예방이 최선일 수밖에 없는데요. 귀찮다고 나몰라라 하지 말고 개인이든 기관이든 철저한 보안 의식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오늘(16일)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오후 5시 1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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