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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호텔서 비공개 '연쇄 회동'…'비핵화' 접점 있나

입력 2018-02-27 07:51 수정 2018-02-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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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정의용 청와대 국가 안보실장 등 우리 측 안보라인 관계자 4명과 연쇄적으로 만났습니다. 남과 북이 북미 간에 접점을 찾는 탐색적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김영철, 청와대·국정원·외교부·통일부 회동

Q. 이례적인 호텔 회동…국내 여론 의식했나?

Q. 오늘 김영철 북으로 귀환…보수야당 반발 계속

Q. 문 대통령, 김영철에 '비핵화 방법론' 언급

Q. 김영철, 외교부 한반도 본부장도 만나…의미는?

Q. 북·미 간 '비핵화' 접점 찾기 위한 전략은?

Q. 4월 한미연합훈련이 첫 번째 시험대…전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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