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미경 변호사 "재벌회장도 소환 응해…유병언 황당"

입력 2014-05-22 15:59 수정 2014-05-30 14: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21일) 8시간 동안 금수원을 뒤졌지만, 결국 CCTV 데이터 몇 가지 정도를 압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아까 들어온 소식인데, 유병언 전 회장을 공개 지명수배하고 현상금 5,000만 원을 걸었고요. 해외 체류 중인 자녀들에 대해서는 여권 무효화를 추진하는데,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여권 무효화하는 게 소용이 있나요, 정 변호사님?

Q. 270억 재산 '구원파 명의'로 이전

Q. 유씨 일가 재산…일괄환수 가능한가?

Q. 재산환수 특별법…소급 적용 가능한가?

Q. 유씨 부자 '지명수배'…현상금 총 8천만원
[채인택/중앙일보 논설위원 : 유씨 부자 현상수배…전국민이 CCTV]

Q. 유씨 부자 '밀항 가능성'까지 거론
[정미경/변호사 : 재벌회장도 소환 응해…유씨 행태 황당]

관련기사

유병언 구인영장 오늘 만료…내일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 유병언 부자 어디에…검찰, 전담반 보강해 추적 강화 유병언 일가, 270억 재산 '구원파 명의'로 이전 의혹 유병언, 내년 프랑스 사진 전시회 강행…외교 악영향 안성 금수원, 고성 조선소, 대구 별장 … 동시다발 수색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