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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극장 에티켓처럼 '펫티켓'도 있다는데

입력 2017-12-17 14:04

겁 많은 반려견은 그냥 바라만 봐주세요
노란리본은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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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반려견은 그냥 바라만 봐주세요
노란리본은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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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 시대…모두가 행복한 펫티켓 문화

①산책줄에 노란리본이 달려있다면 다가오지 말고 그냥 지나쳐 달라는 뜻입니다. ②반려동물의 눈을 빤히 바라보는 건 이들에게 도전의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 개물림 등 사고도 종종 나타나곤 하는데요. 때문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과 이들을 마주치는 일반시민이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안전사고 예방과 반려동물 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펫티켓을 소셜스토리가 소개합니다.

※영상을 클릭하면 펫티켓을 소개하는 영상이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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