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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동호 위원장 "영화계서 원하는대로 정관 개정 할 것"

입력 2016-05-30 10:39

"좌편향이든 우편향이든 일단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영화는 틀어야"
"책임지고 올해 영화제 치르고, 영화계서 원하는대로 정관 개정 하겠다"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입장, 충분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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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이든 우편향이든 일단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영화는 틀어야"
"책임지고 올해 영화제 치르고, 영화계서 원하는대로 정관 개정 하겠다"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입장, 충분히 이해"

[앵커]

영화 '다이빙벨' 상영으로 부산시와 갈등을 빚으면서 이러다가 올해 열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던 부산국제영화제인데요,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이 새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되면서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않은데요.

김동호 위원장을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만나보시겠습니다.

Q. 칸 영화제 후 쿠바행…방문 이유는?

Q. 올해 여든…장거리 비행 힘들지 않나?

Q. 해외 영화인들과 만남…어떤 얘기 나눴나?

Q. 영화제 구원투수…다시 돌아온 심경은?

Q. 첫 민간인 조직위원장…달라지는 점은?

Q. '다이빙 벨' 상영 결정에 대한 생각은?

Q. 주요 해결 과제…영화제 정관 개정은?

Q. 국내 영화인들 보이콧…어떻게 해결하나?

Q. 영화제 집행위 간부들, 검찰 기소는?

Q. "집행위도 변해야" 변화 요구 수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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