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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잇따르는 인사 잡음…박성진·김명수 결론 주목

입력 2017-09-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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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성진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보고서가 채택됐죠. 특히 주목할 점은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 암묵적 동의를 했다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그만큼 커졌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인사 잡음, 돌파구는 없는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과 한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Q. 박성진 '부적격'…여당 퇴장으로 사실상 묵인

Q. '뜨거운 감자' 박성진 거취…문 대통령 선택은?

Q. 박성진 '묵묵부답'…자진 사퇴 할까?

Q. 국민의당, 김명수 표결도 '자유 투표' 방침

Q. 박성진 자진사퇴 시 김명수 표결에 영향은?

Q. 현직 판사 청문회 증인 출석…헌정 사상 처음

Q. 야, 청와대 인사라인 책임론…여당서도 문책 요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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