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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격리해제 병원 간호사 "정부서 큰 도움 못 받아"

입력 2015-06-16 15:14

"의료 장비·물품은 병원 측에서 제때 공급받아"
"말 한마디가 지친 의료진들에겐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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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장비·물품은 병원 측에서 제때 공급받아"
"말 한마디가 지친 의료진들에겐 큰 힘"

[앵커]

지금 부족한 역량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의료진입니다. 동탄에 있는 성심병원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2주간 격리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 병원에서 확진자가 5명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힘든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격리가 풀렸다고 합니다. 당시 있었던 간호사 한 분을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중환자실 수간호사인 박승혜 간호사님 나와 계십니까?


Q. 2주간 격리조치 동탄성심병원…지금은?

Q. 코호트 격리 당시 상황 어땠나?

Q. 의료진 감염자 많이 나왔는데…?

Q. '인력·장비' 지원 충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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