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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죽음 미스터리…조력자들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입력 2014-07-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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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병언의 죽음 이후, 주인 잃은 재산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워낙 천문학적인 액수여서 유병언의 죽음도 이 '돈'과 관련이 깊지 않을까 싶습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돈으로 풀어본 유병언의 죽음 미스터리'로 정리해 봤는데요. 그 첫 번째, 양회정의 강남 부동산 차명 보유입니다.

Q. 유병언 재산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Q. 가압류 4천억에서 2천억으로 줄어든 배경은?
Q. 차명재산, 본인 것이라고 우긴다면?
Q. 양회정이 별장으로 돌아가지 않은 까닭은?

+++

[앵커]

돈으로 풀어 본 유병언의 죽음 미스터리. 두 번째. 금수원의 1, 2, 3입니다.

Q. 남은 돈가방 3개, 얼마나 들었을까?
Q. 1·2·3번 돈 가방, 이미 다 썼다?
Q. 양회정과 사라진 돈 가방 연관성은?

+++

[앵커]

돈으로 풀어 본 유병언의 죽음 미스터리. 세 번째. 6억 빈 20억 가방입니다.

Q. 조력자들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Q. 양회정,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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