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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씨 둘째 딸 "외삼촌 댓글에 당황…다정다감한 아빠"

입력 2014-08-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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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이주찬 기자, 김경진 변호사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국론 분열, 진영 논리 강해지는데?
Q.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 해법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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