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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희생자 가족 두번 울린 그들의 말

입력 2014-05-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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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4/21 정몽준 막내 아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행세를 하는 선동꾼이 있다" -4/22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서남수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4/21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국가 안보실은 재난이 났을 때 컨트롤 타워는 아니다" -4/23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이 일당 6만원을 받고 동원됐다" -5/5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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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말'이 희생자 가족을 두 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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