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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2차 청문회/세월호 7시간 등

입력 2016-12-07 15:54 수정 2016-12-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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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국정조사 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탄핵, D-2이기도 한데요. 오늘(7일) < 뉴스 현장>은 양지열 변호사, 정철진 시사경제평론가,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세 분 어서오세요.

최순실 씨가 빠져서 이게 뭐 오늘 청문회, 뭐랄까 맥이 좀 없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청문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인물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입니다. 여러가지 의혹들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 모른다, 그동안에 어떤 역할을 했느냐, 문체부 인사에 어떤 역할을 했느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요. 김기춘 전 실장과 의원들간의 공방,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 "나는 모른다"
- 김기춘, 집중포화에도 '담담'

▶ 2차 청문회
- 답답한 질의…차분한 증인들
- 김기춘·차은택 엇갈린 증언
- 고영태 "김종은 최순실 수행비서"
- 차은택 "나는 보안손님 아니다"

▶ 세월호 7시간
- '아이들 죽어가는데...' 머리 손질?

▶ 핵심 증인 불출석
- 최순실·우병우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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