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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30분 남기고…새정치연합 '방탄국회' 소집 논란

입력 2014-08-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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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으로 혼돈인 가운데, 방탄국회 논란까지 일고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 합쳐서 5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이 신청됐고, 또 영장실질심사 날짜까지 정해진 상황인데요. 잠시 뒤 취재기자 연결되면 그 소식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방탄국회 논란이 있게 된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이 단독으로 8월 임시국회를 소집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어제(19일) 상황을 좀 말씀해주시죠.

Q. 새정치연합, 임시국회 소집 요구했는데?

+++

Q. 여야 5명 영장심사…'방탄국회'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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