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검찰, 국정원 상납 의혹 수사…박근혜로 향하는 칼끝

입력 2017-11-06 09: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국정원 특수활동비의 청와대 상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칼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의 배경과 전망, 양지열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변호사님, 검찰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의혹의 종착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보는 것이겠지요?

Q. 검찰 '국정원 상납금' 박근혜 직접 조사 방침

Q. 사용처 규명 주력…박근혜, 개인 착복 의혹

Q. 검찰, 박근혜 구치소 방문 조사 검토

Q. 박 전 대통령 서울 내곡동 자택 압수수색 검토

Q. 국정원 돈, 최순실에?…연결고리 이영선 주목

Q. 장시호 "삼성동 사저 금고" 발언도 주목

Q. 상납 지시한 전 국정원장들 소환 초읽기

Q. 안봉근·이재만 '뇌물·국고손실' 성립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문재인 청와대, 오늘 첫 국정감사…조국 불출석 논란 '특활비 상납' 수사팀, 박근혜 구치소 방문 조사 검토 국정원 상납금, 최순실에게 갔나…이영선은 소환 거부 [단독] 청와대, 자체 전수조사…"특활비 받은 사실 없다" 전직 국정원장 3명 소환 예정…박근혜 요청 여부 조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