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다인, 견미리 딸 수식어 벗는다…미모로 화제만발

입력 2013-12-18 11: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다인, 견미리 딸 수식어 벗는다…미모로 화제만발


'이다인, 견미리 딸'

배우 이다인이 '견미리 딸'이라는 수식어를 벗어가고있다.

이다인은 17일 오후 드라마 '스무살' 제작 발표회에 등장해 미모를 과시했다.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4부작 UHD드라마 '스무' 제작발표회에서 이다인은 촬영 소감도 전했다. 이기광의 첫 인상에 대해 "아이돌을 실제로 본 게 처음이라 낯설고 좋았다"고 말하면서도 "팬들을 의식해 무섭기도 했다"고 솔직한 느낌을 전했다.

이다인은 이 드라마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살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다인은 8월 배용준과 임수정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다인 견미리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인줄 몰랐다" "이다인, 견미리 딸이라는 수식어를 벗어냈군" "이다인, 견미리 딸 이유비의 동생?"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키이스트

관련기사

김희철 손담비 호칭 특별하다던데…의심스러운 손 위치 기성용 결승골에 외신 극찬 "무리뉴의 꿈 깨뜨렸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갑자기 차도로…위험한 순간!'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상금 500만원까지 획득' 박신혜 엄지손톱 콤플렉스 공개 "못생겼다는 말 많이들어" [영상] 베트남 폭설, 51년 만에 펑펑…스노우 체인 없어 "당황"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