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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줄소환'…유병언 직접 소환 하지 않는 이유는?

입력 2014-05-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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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해서 김경진 변호사와 계속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유 전 회장과 자녀들은 특허청에 상표와 디자인권만 천여 개를 등록했다고 하는데 이걸로 수수료를 챙겼다는 건데, 돈이 조성이 됐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유병언 전 회장이 실소유주라는 것을 밝힐 수 있는거죠?

Q. 송국빈 다판다 대표도 구속이 됐고, 측근들을 압박하면서 유병언 전 회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죠?

Q. 유병언 전 회장 소환해서 바로 수사하면되는데 왜 직접 소환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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