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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 비리 조사 중 물류업체 관계자 2명 자살

입력 2014-11-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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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 공사 임직원 비리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물류업체 관계자 두 명이 동반 자살했습니다.

이들은 20일 오전 9시 50분쯤 경북 청도의 공터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발견됐고 번개탄을 피운 흔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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