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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내달 10일까지…'벚꽃' 주말 절정 전망

입력 2015-03-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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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가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펼쳐집니다.

창원기상대는 벚꽃의 개화기간이 5~6일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돌아오는 주말인 다음달 4일에서 5일 사이에 진해지역 벚꽃이 절정에 이르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31일 진해를 비롯해 남해안 지역에는 오후 늦게 5~10mm의 비가 예보돼 있지만, 전야제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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