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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이버사령부 진상조사단 구성…특검 방안 검토

입력 2013-10-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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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은 국방위원회 간사인 안규백 의원을 단장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함께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19일 저녁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민 결의대회를 열어 국정원 개혁과 함께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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