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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물려받은 '켈리'…비밀방선 "직접 촬영" 홍보·판매도

입력 2020-04-22 15:41 수정 2020-04-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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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박진규


[앵커]

닉네임 '켈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모 씨가 징역 1년 형을 확정받으면서 재판이 끝났습니다. 검찰은 신씨가 유포만 하고 제작하진 않았다고 판단했는데, JTBC 취재 결과는 좀 달랐다고요?

· '켈리'…비밀방선 "직접 촬영" 홍보·판매
· 박사방 회원들, 성착취물 경매에 부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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