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청와대 문건 전달' 놓고 박지만-세계일보 진실 공방
입력 2014-12-19 20: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번 청와대 문건 유출을 두고 세계일보와 박지만 EG 회장 사이에 또 다른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일보 측은 박 회장 측에 문건을 전달했다는 것이고 박지만 회장 측은 받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왜 이런 진실공방이 벌어진 걸까요.
한영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청와대에서 유출됐다는 박지만 EG 회장 관련 문건은 모두 100여 장 분량입니다.
문건 대부분은 박 회장을 둘러싼 주변 인사들과 관련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일보는 "출력한 문건을 박 회장의 최측근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 최측근으로부터 "잘 받았고 조치하겠다는 회신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특히 박 회장이 "청와대 내부에 심각한 보안사고가 발생했다"며 유출 문서를 청와대에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습니다.
하지만 박 회장 측 설명은 다릅니다.
박 회장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기자를 만났을 때 유출 문건을 보긴 했지만 받지는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청와대 문건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적도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건 전달을 놓고 진실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세계일보 주장대로 박 회장 측이 문건을 받아 청와대에 전달했다면 또 다른 파장을 불러올 수 있어 박 회장이 부인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미행설 사실과 다르다"…적극 해명 나선 박지만 회장
'침묵'→'적극 대응' 박지만, 갑자기 입장 바꾼 이유는?
[청와대] 검찰 "미행설도 박 경정이"…사라지지 않는 의혹들
'비선 실세 의혹' 이대로 끝나나? "청와대 개편 없으면…"
박관천 경정 구속영장 청구…사실상 수사 마무리 수순
촬영
영상편집
신동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컴백 목전.."어떻게 감사를 해?" 뉴진스 데뷔 과정까지 싹 밝혔다
촬영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하겠습니다
이메일
유규열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독도, 분쟁지역 아니다" 내부 문제제기 있었는데도 '묵살'
자신들이 취재하는 방송국에는 나올 수 없고 경쟁 방송국에 가끔 팔이나 뒤통수가 나오는 영상전문가!! 순간을 기록하고 역사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백경화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재개…4년째 김 여사 관여 결론 못 내
"리얼리티란 관점에 불과했다." -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공감, 공분, 소통, 진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영상편집기자를 꿈꾸며...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