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비선 실세 의혹' 이대로 끝나나? "청와대 개편 없으면…"

입력 2014-12-19 08: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검찰이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을 박관천 경정의 1인극으로 결론 내리면서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은 남아있습니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와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Q. 문건부터 미행까지…박 경정 작품?

Q. "미행 없었다" 박지만 입장 바꾼 이유는

Q. 박 경정 구속영장 청구, 이대로 끝나나

Q. 청와대 "고귀한 의견, 잘 듣고 있다"

관련기사

박지만 미행 보고서 '허위'…검찰, 박 경정 영장 청구 '청와대 회유 의혹' 눈 감는 검찰 "수사 대상 아니다" 박지만 "미행하는 사람 못 봤다"…권력 암투설에 부담? [앵커브리핑] '태산명동서일필'…박관천 경정의 원맨쇼? 꿈쩍도 않던 청와대 기류 변화…인적쇄신 가능성 비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