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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생존 가능성' 제기…수사 이번엔 성과 있을까

입력 2015-10-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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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사고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죽은 것으로 알려진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의 생존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희팔은 살아있다?="">

Q. 조희팔 생존설, 신빙성 있나?

Q. 경찰은 조희팔 생존가능성 낮게 보나?
[백성문/변호사 : 경찰, 조희팔 생존에 무게 두고 수사해야]

Q. 조희팔 조직에 문제 생겼나?

Q. 조희팔 수사, 이번에는 성과 있을까?

<'픽업 아티스트'는 연애기술자?>

Q. "픽업 아티스트" 자처하며 접근 왜?

Q. 여고생에게 술 먹이고 범행했는데?

Q. 픽업 아티스트 유행, 문제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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