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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가상대결서 '힐러리-트럼프 46% vs 43%'

입력 2015-09-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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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 이뤄진 미국 대선 양자대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46%를 얻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4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ABC뉴스와 지난주 공동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며 클린턴은 과거보다 민주당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작아진 반면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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