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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병원 응급실 관련 메르스 추적 대상 600명"

입력 2015-06-05 15:25 수정 2015-06-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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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의사가 증상발현 전후로 서울 시민을 대량 접촉했다고 해서 소동을 빚은 서울 D대형병원의 경우 환자들이 이용한 응급실서 접촉한 관찰대상자만 600여명이다.

의사가 대량 접촉한 1565명의 시민들도 전화로 증상여부, 접촉경위를 문진을 받게 된다. 아울러 메르스 병원 실명공개는 평택 성모병원만 한정키로 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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