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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주 "6·25 때도 총선, 연기 어려워" 이숙이 "가능하지만 정치적 논란"

입력 2020-02-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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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던 하윤수 교총회장과 접촉해 검사를 받았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의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재개될 수 있게 됐는데요. 일단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 심재철·전희경·곽상도 검사 '음성 판정'
· 국회까지 정지…오늘까지 코로나19 방역
· 심재철 "제가 검사받을 줄은…애환 뼈저리게 체험"

[신현영/명지병원 교수 : 음성 받았다가 확진 변경도 있기는 해]

[앵커]

그렇다면 현재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이었지만요, 이게 또 어떤 의원이 감염병에 자유롭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런 음성 판정이 다행스럽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저희 이런 문제를 짚어봤지만 총선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 것 같아요.

· 코로나19에 멈춘 대한민국…총선 연기론 등장
· 총선 때까지 코로나19 못 잡으면…대책은?

[민현주/전 국회의원 : 총선, 6·25 전쟁 때도 진행돼…연기 어려워]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총선 연기…대통령이 할 수 있는데 정치적 논란 분명]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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