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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연말…직장인 울리는 '무늬만 희망퇴직' 보완책은?

입력 2015-12-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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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이름 뿐인 희망퇴직, 전문가와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동건강연대 운영위원인 유성규 노무사가 나오셨습니다.

Q. 기업 희망퇴직 압박…'잔인한 연말'

Q. 연령 제한 없어…20대도 희망퇴직?

Q. 기업들 '희망퇴직 방식' 왜 선호?

Q. 무늬만 희망퇴직…사실상 강요?

Q. '조용한 구조조정'…소송도 어려워

Q. 기업 "불황·경영난 때문"…평가는?

Q. 일손 부족…희망퇴직자 기간제 재채용?

Q. 직장인 울리는 희망퇴직…보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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