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또 다시 구원투수 된 문희상…"세월호법 타결 복안 있다"

입력 2014-09-20 15:08 수정 2014-09-29 16: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5선의 문희상 의원이 또 한 번 야당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대선 직후에 이어 두 번째 비대위원장인데요, '더이상 나빠질 수 없다'던 야당의 혼란상은 일단 수습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희상 위원장이 야당의 위기를 잘 헤쳐나갈지 낙관적 기대와 비관적 전망이 교차하는데요, 자세히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성대 기자 나와있습니다.

Q. 비대위원장만 두 번째…문희상은 누구?

Q. 문희상 비대위원장, 당 내분 수습 가능?

Q. 문희상, 대선 패배 뒤 첫 비대위원장

Q. "문희상도 결국 친노" 다른 계파 불만?

Q. 문희상 비대위 시즌2, 이번엔 성공?

Q. 상도동계 김무성, 동교동계…문희상 관계는?

Q. 김무성-문희상 이르면 22일 첫 회동

Q. 문희상, 박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

Q. 문희상이 말하는 세월호법 복안은 무엇?

관련기사

문희상 "세월호법 위해 김무성 만날 것"…22일 회동할 듯 새정치연합, 문희상 체제 출범…"세월호법 제정 혼신" 야당 단골메뉴 계파갈등…문희상, 집안싸움 극복할까 새정치, 단합 촉구 속 당 재정비 착수…문희상 활동 본격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