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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초강력' 대북 제재 통할까…한미 공조 주목

입력 2017-08-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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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의 < 정치현장 >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에서 복귀한 다음에 첫 업무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는데요. 한미 정상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청와대 브리핑 한번 들어보시죠.

▶ 한미 정상, 대북 공조 논의
- 문 대통령 - 트럼프 통화
- '초강력 대북 제재' 통할까

▶ 정치권 이모저모
- 안철수 '독배'냐 '몰염치'냐
- '결선투표제' 안철수 견제용?
- 홍준표 - 문무일 '신경전'

▶ 공관병 갑질 수사
- "공관병이 아들 같아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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