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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폭로 계속…군검찰 수사 의지 논란 제기

입력 2017-08-07 10:22 수정 2017-08-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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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관병 갑질 후폭풍이 거셉니다. 오늘(7일) 군검찰이 박찬주 대장 부인을 부르고, 내일은 박찬주 대장을 불러서 조사할 예정인데요. 박찬주 대장 부인은 호출벨, 전자팔찌 사용 의혹까지 있어서…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고요.

Q. 오늘 부인 소환…내일 박찬주 대장 조사

Q.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추가 폭로 계속

Q. "박찬주, 공관 경계병 데려다 농사 시켜"

Q. "박찬주, 장병 초코파이 전도로 복음화"

Q. 군인권센터, 다른 장성 갑질 의혹도 제기

Q. 육군 "공관병 전수조사 11일까지 계속"

Q. 군인권센터 "군검찰, 박찬주 수사 의지 없어"

Q. 군 수뇌부 인사 착수…박찬주 대장 전역 임박

Q. 박찬주 수사, 전역하면 민간검찰로 이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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