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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가 의혹 여전…장례식 이후 수사 변화 있을까?

입력 2014-08-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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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찌 보면 범죄인이자 특정 종교의 지도자 뿐인 유병언씨 장례식에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일가에 대한 수사가 채 마무리되지 않은 채 미완으로 남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볼 텐데요.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양지열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Q. 유병언 장례식, 자녀 중 장남만 참석하는데?
Q. 1일장 대신 2일장, 교단이 주도권 잡았나?
Q. 오늘 유병언 장례식, 얼마나 참석할까?
Q. 유씨 자녀 수사, 변화 있을까?
Q. '상표권 사용료' 계속 유지되는 건가?
Q. 차명재산 권리 놓고 분쟁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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