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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판단, 지나치게 낙관적…불확실성은 여전"

입력 2015-06-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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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르스 사태가 길어지면서 감염 경로가 모호한 사례도 늘고 있고요, 또 지역사회 감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 나오셨습니다.


Q. 부산 3번째 양성…143번과 같은 병실

Q. 평택 또 메르스…감염 경로 미스테리

Q. 가족 간 감염 가능성…의혹 여전

Q.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전염력 과소평가?

Q. 방역당국, 메르스 진정세 판단 유보

Q. 관리 밖 환자 속출…지역사회 감염은

Q. 최대 잠복기 14일 공식…재조정은

Q. 한 달 넘었는데…똑같은 실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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