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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박원순 양보 논란…윤곽 드러나는 서울시장 선거

입력 2014-01-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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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 "민주당으로부터 야권 후보직을 양보 받을 차례"라고 말한 데 대해, 박원순 시장도 "시민에게 도움이 된다면 양보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에서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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