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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검거 늦어져 송구" 사과…유병언은 어디에?

입력 2014-07-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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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병언, 유대균 부자에게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지 두 달이 됐고요. 구속영장 만료가 불과 6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검거가 너무 길어지자, 수사당국도 크게 부담을 느낀 것 같습니다. 김진태 검찰총장이 직접 "유병언 검거 늦어져 송구하다" 처음으로 공식 사과까지 했어요. 또 유병언 부자를 도운 도피 핵심 인물 3명을 공개수배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손수호 변호사, JTBC 사회부 백종훈 기자와 함께 합니다.

Q. 검찰총장이 공식 사과했는데?

Q. 공개수배 3인은 누구?

Q. 수배된 3명 함께 있을 가능성은?

Q. 공개수배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Q. 구원파, 팟캐스트 통해 여론전 벌이는데?
[백기종/전 수서경찰서 팀장 : 팟캐스트, 구원파 결집과 여론 호도 목적]

Q. 구원파 '아해 홍보'는 계속?

Q. 장녀 '섬나' 프랑스 프렌 교도소행?

Q. 장녀 '섬나' 소환 시기는?

Q. 이용욱 전 해경국장, 피의자 전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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