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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실내수영장 천장 무너져…학생 28명 대피

입력 2017-02-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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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실내수영장의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옷을 갈아입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20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동인천중학교 옆 인천시 학생수영장의 천장이 붕괴돼 수영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던 학생 28명이 신속히 대피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오전 수영수업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던 중이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수업을 끝내고 탈의실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들어간지 5분만에 수영장 천정이 갑자기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영장을 자주 이용했다는 초등학교 5학년 A(12)양은 "평소에도 수영장을 이용할 때 수영장 천장에서 뚝뚝하는 소리가 자주 났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수영장은 인천지역의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인천시교육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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