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딸 생각에 그만"…청주서 초콜릿 훔친 40대 입건
입력 2017-02-14 10: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길을 지나다 편의점 앞에 떨어진 초콜릿을 훔쳐 딸에게 주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지난 7일 오후 1시께 상당구 한 편의점 외부 진열대 아래 떨어진 1만 6000원 상당의 초콜릿 2봉지를 훔친 A(46)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편의점 주인 B(26·여)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길을 지나다 바닥에 떨어진 초콜릿을 발견해 딸에게 줄 생각으로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땅에 떨어진 물건도 함부로 주워가면 절도죄 또는 점유이탈물횡령 등 범죄행위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임시 고정한 체인·볼트에…부산 지하철 사고, 또 '인재'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곳곳서 난방기구 화재도 속출
투자 반대에 이혼 지시도…청각 장애인 울린 사기단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