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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싱가포르 총리와 전화통화…"곧 만나길 고대"

입력 2018-05-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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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개최지인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꺼운 마음으로 나서준 리 총리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곧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리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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