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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 있는 엄중 국면…방역 고삐"

입력 2020-11-24 15:56 수정 2020-11-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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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이면 날마다 하는 그 브리핑,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방역의 고삐를 다시 한번 잡아야 한다." 강조했는데요. 중대본으로 가 보시죠.

■ 코로나 방역 비상, "노력이 모래성처럼…"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300명'대
·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 있는 엄중 국면"
·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9인 이하 개최 예상"
· 국민의힘 "재확산 불길에 기름을 부었다"
· 주호영 "범여권이 이번엔 많이 조용하다"
· 민주당 지도부 "민주노총 집회 자제해달라"
· 민주노총 집회에도 차벽 등장? 정부 대응 주목
· 이낙연 "이런 시기에 집회 강행 현명치 않아"
· 3차 재난지원금 논의 먼저 꺼낸 국민의힘
· 제안에 민주당은 '신중'…재원 어디서 마련?
· 기재부 관계자 "예산이 당장은 없는 상태"
· 선거 노린 '추경 편성' 차단하려는 국민의힘?
· 중국 상하이 국제공항서 사흘 연속 확진자
· 검사받으라 하자…"나부터 먼저" 몰려들어
· 다닥다닥 붙어 이동하는 중국 공항 직원들
· 거리두기 안 지키는 미국…마스크도 안 써
· "마스크 불태우자"…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
· '야간 통행금지령' 시행 첫날, 보란 듯 시위
· 봉쇄령 내린 주지사 퇴진하라며 소리 높여
· '마스크' 착용한 헝가리 크리스마스 초콜릿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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