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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린원' 이륙…북·미 짧은 만남, 예상 일정은?

입력 2019-06-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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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용산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에서 어떤 얘기들이 있었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출발했습니다.

[기자]

저는 지금 용산 미군기지로 향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2시간 전부터 경찰 수십여 명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방금 전 오후 1시 55분쯤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전용차량이 이곳을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헬기가 이륙을 준비했거나 이륙을 했을 시간으로 보이고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까지는 약 2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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