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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까지 들어온 마약, 주부가 배달책?…수법도 진화

입력 2015-11-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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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의 사건·사고 소식은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들여다봅니다. 어서 오세요.

<도난당한 m16,="" 12년="" 만에="" 회수="">

Q. 12년 만에 찾은 M16 소총…어떤 사연?

Q. 다시 찾은 M16 소총, 범죄에 사용?

Q. 소총 분실한 무기고, 개선조치 있었나?

Q. "2005년 이후 12정 분실" 관리 부실?

<안방까지 들어온="" 마약,="" 주부가="" 배달책?="">

Q. 국제특송으로 마약 밀수…진화한 수법?

Q. 마약 전과 없는 가정주부도 가담…왜?

Q. "다이어트에 효과"…효과있나?

<안지만·윤성환 마카오서="" 4억씩="" 도박?="">

Q. 윤성환·안지만 "4억씩 도박" 확인?

Q. 윤성환, 딴 돈 달라고 해 협박 받았다?

Q. 계약 해지 위기…계약금 반환?

Q. 프로야구 도박 수사, 타구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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