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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곽 중사 모친 "진료비 다 준다더니 소급 불가…끝까지 싸울 것"

입력 2015-11-05 15:56 수정 2015-11-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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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머니가 두 차례나 편지를 보내 호소를 하면서 더욱더 안타까움을 전해줬습니다. 오늘 어떤 상황인지 좀 더 자세히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곽 중사의 어머니인데요. 정옥신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니 나오셨습니까. 안녕하십니까.

Q. 수술비 자비 부담, 군 당국은 대책 없다?
[정옥신/곽 중사 어머니 : 최근 전화로 작년 사고…30일만 보상 통보]

Q. 군 "소급적용 불가"…향후 대책은?

Q. 곽 중사 치료, 민간병원으로 간 이유는?
[정옥신/곽 중사 어머니 : 군 병원에서 치료 못해 민간병원으로 위탁]

Q. 지뢰부상 곽 중사, 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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