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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부담' 국과수, 장황한 브리핑…의문점은 여전

입력 2014-07-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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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과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범죄심리전문가인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 교수, JTBC 사회부 백종훈 기자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에 국과수가 정밀 검사결과를 브리핑했는데요, 먼저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주시죠.


Q. 국과수 "유병언 맞지만 사인 모른다"

Q. 음모론 부담…국과수, 장황한 브리핑

Q. 시신 현장 민가와 인접…주민들 증언은?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교수/프로파일러 : 시신 발견 장소 민가와 인접…목소리까지 들려. 시신 현장은 '산 속' 아니라 민가 옆 밭]

Q. 시신 발견 현장서 본 사인의 '정황'은?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교수/프로파일러 : 발견 장소서 부패했다면 민가까지 냄새 진동]

Q. 도주 예상 경로로 본 '사인'의 증거는?

Q. '사인 불명' 유병언…타살 혐의점은?

Q. 유병언 타살이라면 범인은? 언제쯤, 왜?

Q. 유대균의 생사·행방은? 자수 가능성 있나?
[백종훈/JTBC 사회부 기자 : 유병언 부인, 장례식 위해 곧 구속집행 정지]

Q. 유대균의 생사는? 전국 변사체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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