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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성착취 영상 9천여 개 소지

입력 2020-06-23 15:06 수정 2020-06-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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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검찰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한 운영진 조주빈과 유료회원 등 8명을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습니다.

· '박사방' 8명 '범죄단체조직죄'로 기소
· 조주빈이 그린 조직도…'범죄단체'
· 검찰 '박사방' 조직원 38명 특정 
· 경찰 단속 뜨면 '조주빈'에게 문자
· '아동 성착취' 안승진, 오늘 얼굴 공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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