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조현아, 사무장·승무원 피해 배상 명목 1억 원씩 공탁
입력 2015-02-16 09: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항공기 회항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죠.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판결이 나기 이틀전에 박창진 사무장과 여승무원을 상대로 공탁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사무장 등 피해자들은 공탁금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오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심 선고 이틀 전인 지난 10일,
박창진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 모 씨를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공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피해자들에게 금전적으로 위로하는 게 도리일 것 같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박 사무장과 승무원 김 씨는 공탁금을 받아가지 않았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다음 날 항소했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공탁금은 피해자 측이 합의를 거부할 경우 가해자 측이 합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기 위해 법원에 맡깁니다.
피해자가 공탁금을 최종 판결 전에 받아가면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CNN "땅콩 분노, 결국 징역형"…외신 일제히 보도
조현아 "동료 입소자와 함께 하며…" 반성문 어땠나?
반성문도 눈물도 안 통했다…조현아 1심서 징역 1년
'땅콩회항' 조현아, 징역 1년…항로변경죄 인정
영상편집
박선호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육사, '홍범도 흉상' 이전 장소로 교내 박물관·공원 등 검토
영상편집팀 박선호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