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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남북, 지뢰제거 작업 본격화…변수는?

입력 2018-10-01 09:02

"DMZ 유엔사 관할 발언, 권한 아닌 형식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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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유엔사 관할 발언, 권한 아닌 형식 강조한 것"

[앵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앞서 전해드린대로 오늘(1일)부터 지뢰 제거작업이 시작됩니다. 이를 계기로 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 합의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수는 유엔군 사령부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오늘부터 지뢰 제거 작업…군사 합의 이행 본격화

 
  •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 "DMZ 유엔사 관할"

 
  • 남북 철도 공동조사, 유엔사 반대로 무산 사례

 
  • 북 이용호 외무상 '유엔사 법적 지위' 지적

 
  •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 가동 계획…변수는?

 
  • 종전선언 이후 유엔사 지위 논란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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