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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부터 덕수궁까지…'쏭내관'의 궁궐 이야기

입력 2014-09-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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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이야기를 좀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나온 출연자를 보면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궁궐 문화 해설사이기도 하시고, 송내관 역사시리즈로 학생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송용진 작가 모셨습니다.


Q. 왕도 있는데 하필 내시 복장을 입은 이유는?

Q. 드라마를 통해 접한 궁궐…어떤 곳인가?
- 궁전과 담을 합쳐 궁궐이라고 불러

Q. 사극에서 나오는 궁궐 용어는?
- 중궁에 사는 사람은 중전. 동쪽에는 세자가 살고 있는 동궁전. 각하는 고위관료를 부르는 존칭.

Q. 조선시대 지어진 궁궐의 개수는?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 조선시대 궁궐에 얽힌 이야기는?

Q. 현재 남아있는 궁궐을 보면 안타까운데?
- 건물 주변의 흔적들을 보면 가슴 아파. 일제강점기 궁궐에 잔디 심어.

Q. 궁궐 방문 시 재미있게 관람하려면?

Q. 오늘은 궁궐에서 어떤 행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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