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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건양대병원 측 "의료진 20시간 가까이 근무"

입력 2015-06-10 15:40

"병원 내 확진자 더 없어…진료했던 일부 의료진 격리"

"초기대응 실패로 시선 따가워…유언비어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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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확진자 더 없어…진료했던 일부 의료진 격리"

"초기대응 실패로 시선 따가워…유언비어 가슴 아파"

[앵커]

사실 메르스 사태 때문에 가장 고생하는 분들은 바로 의료 현장일 겁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 많은 환자가 발생하면서, 의사와 간호사, 의료진들의 고충이 클 텐데요. 직접 연결해서 그 고충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원민 건양대학교 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계신가요?


Q. 건양대병원, 메르스 환자 몇 명?

Q. 입원 중인 메르스 환자들 상태는?

Q. 메르스 치료 의료진, 힘든 점은?

Q. "20시간 가까이 근무" 의료진 절대 부족?

Q. 의료진·의료진의 가족, 따돌림 당한다?

Q. 메르스 환자, 어떻게 치료하나?

Q. 메르스로부터 의료진 보호…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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