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김영만 "2030 열광, 아날로그에 대한 그리움일 것"

입력 2015-08-04 10:12

"젊은 친구들, 힘들더라도 포기 않았으면"
"문화혜택 부족한 도서지방서 강의 계속할 것"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젊은 친구들, 힘들더라도 포기 않았으면"
"문화혜택 부족한 도서지방서 강의 계속할 것"

[앵커]

동심, 추억, 위로… 요즘 이 분을 묘사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종이접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오늘(4일) 화제의 인물로 모셨습니다.


Q. '추억의 종이접기' 인기…예상했나?

Q. 2030세대의 열광적 지지…이유는?

Q. '꼬딱지'라는 호칭 쓰는 이유는?

Q. '뇌색남'이라는 별명…무슨 뜻?

Q. 종이접기의 가장 큰 매력은?

Q. "참 쉽죠" 자주 말하는 이유 있나?

Q. "어린이를 위한 강의 계속하고 싶다"

Q. '힐링 아이콘' 용기 주는 한마디는?

관련기사

[인터뷰 풀영상] 류승완 감독 "내가 아니라 배우들이 날 선택해 줬다" [인터뷰] 조국 교수 "권역별 비례대표제, 정치구도 선진화의 첫걸음" [인터뷰] 슈틸리케 감독 "정치·스포츠 혼동 안돼…한일전, 스포츠 관점에서 준비" [인터뷰 풀영상] 김수정 화백 "둘리는 고전…다양한 캐릭터 더 나와야" [인터뷰] '마포야학' 조범진 선생님 "학생들 만나며 더 많은 것 배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