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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 여론조사…룰 바꾸면서까지 원희룡 미는 이유는

입력 2014-03-13 19:06 수정 2014-03-1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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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지사 경선 방식을 '100% 여론조사'로 확정했습니다. 이 방식을 주장한 원희룡 전 의원 즉각 출마하겠다고 했는데요. 원희룡 전 의원이 원래는 경선 방식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30분만에 불출마하겠다고 했는데요. 결국 오늘 새벽 새누리당 공천 룰을 만들면서 원희룡 의원의 뜻을 받아줬습니다.
Q. 제주 100% 여론조사…새누리, 원희룡 맞춤형?

Q. 공천룰 바꾸면서까지 원희룡 미는 이유
[김경진/변호사 : 제주도 내 권력구도, 원희룡이 깰 수도]
[강찬호/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 제주도의 '친족정치' 바꿀 수 있는 기회]

Q. 우근민 도지사, 앞으로의 행보는
[김경진/변호사 : 우근민, 새누리 탈당 가능성도 있어]

Q. 우근민 vs 원희룡, 누가 더 유리한가

Q. 제주만 다른 경선 룰, 당내 갈등은 없나

Q. 정몽준, 서울시 새누리 경선 룰 언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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