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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 "성시경 진짜 때리고 싶다" 무슨 일?

입력 2013-11-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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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 "성시경 진짜 때리고 싶다" 무슨 일?


오는 22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성시경의 리얼한 연기에 흥분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 날,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여자 친구의 전 남자친구와 사사건건 비교하며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여자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 사연에서 성시경은 얄밉고 소심하고, 억지스러운 남자친구의 연기를 선보였는데, 이를 보던 샘 해밍턴은 자기도 모르게 "진짜 때리고 싶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그만큼 남자친구의 캐릭터를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잘 표현해 연기했는데, 최근 성시경의 물오른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인기다.

샘 해밍턴을 분노하게 만든 성시경의 열혈 연기는 11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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