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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홍석천 사실은 게이 아니다?…위장설 '솔솔'

입력 2013-11-21 16:01 수정 2013-11-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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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탑 게이로 큰 인기몰이 중인 홍석천의 진실(?)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2부에서는 평소 여자 연예인이랑 친분이 두터운 홍석천이 요즘 자기 주변 여자 연예인들이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의 새로운 모습에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홍석천에게 도대체 여자 연예인 전화번호가 몇 명 정도냐며 질문했고, 홍석천은 "아이돌부터 나이 있는 사람까지 웬만하면 다 있다."라고 대답해 4MC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은 갑자기 "사실 석천이 형 게이가 아닌 거 아니야?"라며 탑 게이에 대한 무시무시한 의문(?)을 제기했고,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게이 위장설이 제기되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외국인인 척", "허지웅은 무성욕자인척" 등 여러 가지 위장설이 제기되며 스튜디오엔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

여심, 남심, 게이심이 한 데 모여 펼쳐지는 솔직 토크는 11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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